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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쌍둥이 아빠입니다.
오늘은 저희 네 식구가 함께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미식과 낭만의 장소,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의 '코코조스 바&그릴(Coco Joe's Bar & Grill)' 리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리조트 내에서 식사하기 딱 좋고, 무엇보다 코타키나발루의 황홀한 선셋을 직관할 수 있는 엄청난 뷰 맛집이거든요!


📍 위치 및 영업시간
- 위치: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수영장 옆, 해변가 바로 앞 (No. 20 Jalan Aru, Tanjung Aru)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 ~ 오후 10:00
리조트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가 출출해질 때쯤 수영복 차림으로도 가볍게 들를 수 있는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 외관 및 인테리어 (분위기)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낮에는 파란 하늘과 야자수가 어우러져 완벽한 열대 휴양지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개방감 있는 오픈 키친 형태의 바와 탁 트인 야외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하지만 코코조스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질 무렵 시작됩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사진을 보시면, 나무로 된 파빌리온 지붕 아래 붉은 등불이 하나둘 켜지고 핑크빛과 보랏빛이 섞인 환상적인 노을이 하늘을 덮습니다. 해변가에 선셋을 보러 모여든 사람들의 활기찬 풍경과 함께 로맨틱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들에게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 우리가 먹은 메뉴와 가격 (그리고 추천 메뉴!)

저희 네 식구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 푸짐한 한 상,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볼까요?
- 페퍼로니 피자 (Pepperoni Pizza): 아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죠! 얇고 바삭한 도우에 짭짤한 페퍼로니와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맛입니다. (약 55~65 링깃 / 한화 약 1.6만~1.9만 원) [✨추천 메뉴]
- 비프 버거 & 감자튀김 (Beef Burger & Fries): 두툼한 소고기 패티에 신선한 채소, 치즈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버거입니다. 함께 나오는 두툼한 감자튀김은 양도 넉넉해서 든든합니다. (약 60~75 링깃 / 한화 약 1.8만~2.2만 원) [✨추천 메뉴]
- 시저 샐러드 (Caesar Salad): 아삭한 로메인과 크루통, 삶은 달걀이 예쁘게 올라가 플레이팅부터 먹음직스럽습니다. 고기나 밀가루 위주의 식단에 프레시함을 더해줘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약 40~50 링깃 / 한화 약 1.2만~1.5만 원)
- 어니언 링 (Onion Rings): 바삭하게 튀겨진 어니언 링은 양이 정말 산더미처럼 나옵니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약 30~40 링깃 / 한화 약 9천~1.2만 원)
- 토마토 스파게티 (Tomato Spaghetti): 사진 우측 하단에 살짝 보이는 메뉴인데, 매운 것을 못 먹는 쌍둥이들을 위해 주문한 새콤달콤한 기본 파스타입니다.
- 음료 (생맥주 & 오렌지 주스): 훌륭한 안주에 시원한 생맥주가 빠질 수 없죠. 아이들을 위한 상큼한 오렌지 주스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 리조트 내 레스토랑이라 외부 식당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5성급 리조트의 서비스와 환상적인 선셋 뷰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심비가 좋습니다.)
💡 코코조스 바&그릴 이용 꿀팁 & 총평


코코조스 바&그릴은 코타키나발루의 자랑인 선셋 타임(오후 5시 반 ~ 6시 반)에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명당자리를 차지하시려면 꼭 미리 예약하시거나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던 이 시간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샹그릴라 탄중아루에 머무신다면 굳이 멀리 나가지 마시고 코코조스에서 편안하고 황홀한 저녁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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