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wins Daddy입니다. 교토 일정을 마치고 오사카로 넘어와서 지냈던 숙소, '호텔 비스키오 오사카 바이 그랑비아'에 대한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교통의 요지인 우메다역 근처라 위치도 환상적인데, 무엇보다 저희처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답니다. 여기어때에서 1박 22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해서 머물렀던 생생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1. 오사카 여행의 베이스캠프, 미친 접근성 오사카 여행에서 우메다역 근처 숙소가 왜 최고인지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호텔 비스키오 오사카'는 JR 오사카역 북쪽 출구(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쪽)에서 도보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교토나 고베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우메다 주변에 쇼핑몰과 맛집이 널려 있어서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아도 모든 게 해결되니 정말 편했습니다.


2. 쾌적하고 세련된 로비와 인테리어 호텔 외관부터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는데요. 로비에 들어서니 높은 천장과 감각적인 조명, 편안해 보이는 라운지 소파들이 어우러져서 아주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한쪽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체크인 전후로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3. 초등학생 곁잠 OK! 모더레이트 트윈룸 (싱글베드 2) 저희가 묵었던 방은 '모더레이트 트윈룸'이었습니다. 일본 호텔치고는 방 크기가 여유로운 편이었고, 침구류도 푹신하고 아주 깨끗해서 꿀잠을 잘 수 있었어요.
특히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초등학생 아이들 '곁잠(소이네)'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예약할 때 성인 2명으로 예약하고 아이들과 함께 지냈는데, 침대가 좁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잤답니다. 게다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이들용 귀여운 동물 모양 슬리퍼까지 따로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4. 든든한 아침을 여는 알찬 조식 (현지 추가 구매) 아이들 조식은 호텔에 도착해서 현장에서 따로 결제하고 추가했어요. 조식 뷔페 식당 분위기도 좋았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따뜻한 밥과 미소 장국, 계란말이, 베이컨, 소시지 같은 기본 메뉴는 물론, 피자나 각종 튀김류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반찬들이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아침부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활기차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서 위치 좋고, 깔끔하고, 가성비까지 훌륭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호텔 비스키오 오사카 바이 그랑비아'를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저희처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곁잠 혜택 놓치지 마시고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