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이브 오브 킹덤즈(라오킹) 초반 플레이 후기

Twins Daddy Story 2019. 9.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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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하비입니다.

오늘은 2019년 9월 3일 출시한 게임 라이브 오브 킹덤즈를 플레이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라이브 오브 킹덤즈는 모바일 문명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임입니다.

제가 PC 문명을 해보지 않아서 뭐라 비교한 말을 해드릴 순 없습니다.

라오 킹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우선 플레이어는 문명(나라)을 선택하고,

플레이를 통해 각 문명(나라)의 영웅들을 모아서 약탈을 하거나, 공성전 또는 동맹을 모아

스스로를 보호하며 연맹 속에서 소속감을 갖고 왕국을 제패하는 목표를 가진 게임입니다.

1일 차 플레이한 뉴비로써의 팁도 조금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명(나라) 선택

문명(나라)은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스페인, 중국, 일본, 한국, 아라비아, 오스만, 비잔티움

총 11개 문명(나라)이 있습니다.

추천 문명은 로마, 독일, 브리튼, 프랑스, 한국, 아라비아, 오스만입니다.

추천하는 문명에 대한 이유는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남기겠습니다.

 

2. 문명(나라) 선택 시 스타팅 영웅

로마-스키피오

독일-헤르만

브리튼-부디카

프랑스-잔다르크

스페인-펠라기우스

중국-손무

본-구스노키 마 시사 게

한국-을지문덕

아라비아-바이바르스

오스만-오스만 1세

비잔티움-벨리사리우스

 

문명 추천한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바로 이 스타팅 영웅 때문입니다.

영웅의 각각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치가 좋냐 나쁘냐에 따라 추천 or 비추천으로 나누었습니다.

문명을 추후에 변경할 수 있으나, 초반에 플레이 시 원활하게 하려면,

추천 문명 중에 고르셔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로마를 선택하고 게임에 입장했습니다.

채팅창에는 한국어, 영어, 아랍어 다양합니다.

한국이 늦게 오픈한 거 같습니다.

초반에 기본적인 건물이 제공되고, 튜토리얼을 통해 각종 건물을 짓기 시작합니다.

1일차인만큼 튜토리얼 클리어하고, 퀘스트만 클리어하는데도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느낌은 약간 COC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으로 갈아타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각종 현질 메뉴들도 추후 포스팅하겠지만, 딱히 큰 과금 유도는 없습니다.

무과금 또는 소과금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해볼 만한 게임이 나온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마저 열심히 플레이하고, 내일 2일 차 후기를 포스팅 or 공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유하비의 1일 차 플레이 평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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