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하비입니다. 월롱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낙하 IC에 위치한 다온 숲 베이커리에 가보았습니다. 더운 날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카페를 찾는 거 같아요. ※오픈 시간 매일 11:00 ~ 21:00 카페 내부는 독특하기보단 평범했으나, 카페 뒤편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 있고, 밖에 나가진 않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애들이 있어 밖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들어왔어요. 이름에 걸맞게 방금 만든 빵이 계속 채워지고 있었고, 커피도 직접 로스팅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갖 구운 빵은 다 맛있는 거 아시죠? 실내에서 빵 굽는 모습과 로스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커피를 직접 로스팅..